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WAR 2: 미스테리즈 오브 더 드래곤 (문단 편집) === [[2016년]] === 그런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8263633|중국의 화인문화그룹에서 900억을 투자한다고 한다.]]''' [[2016년]] [[3월 19일]]에 제작 발표회를 가졌으며 [[2017년]]에 개봉 예정이라고... 더불어 본 제안은 심형래가 먼저 한 것도 아니고 화인문화그룹측에서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정황상 시대극과 현대극 위주라 SF 영화의 불모지인 [[중국 영화]] 시장[* SF 영화는 소품 제작비와 각종 특수효과 등으로 제작 기간과 제작비가 제법 많이 나가는 장르이다.]을 공략하고자 적당한 SF 영화가 필요한 화인문화그룹이 적당히 싸면서도 적당히 네임밸류 있고 적당한 SF 영화 제작 경험이 있는 심형래를 이용해 SF 영화를 만들고자 거래를 성사한 것으로 추산된다.[* 사실 취소선을 그어야 마땅한 내용이지만 애매해서 각주로 남긴다. 디 워 2도 절대 'SF 영화'일 리가 만무하다. 애초에 SF는 Science Fiction인데, 디워의 어디에 '과학'이 있는가? SF와 [[SFX]]도 구별 못하는 심형래가 디워 마케팅 때 써먹은 '대한민국 SF의 시작'이라는 광고 카피가 수많은 이들에게 장르적 혼란을 부채질한 것으로 보인다...] 컨셉아트가 공개되었는데, 그냥 합성사진 같은 그림이 나와서 비웃음을 당하고 있다. 날개달린 백호뿐만 아니라, 날개달린 코끼리, 로봇으로 된 [[거북선]]도 추가. 현재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총체적 난국|포스터, 컨셉아트라 내놓은 것들의 꼴을 봐도 그렇고, 오히려 망작 소리를 듣는 전작보다도 더 퇴보한 한심한 꼴]]을 보이고 있다. 애초에 디 워 1편은 감독은 심형래였지만 나름 CG, 특수효과 분야의 인재들이 모여서 그 정도 결과물이라도 나온 것인데, 심형래의 각종 미친짓과 횡포로 제작 인력조차 모두 떠나버렸기 때문에 제대로 된 영화가 만들어질 리가 없다. 심형래의 영화 제작 실력이 나아질 리도 없고... 게다가 심형래가 일으킨 사건의 규모도 워낙 장난 아니기 때문에 대중의 인식도 나빠질 대로 나빠져있기 때문에 영화가 만들어질 일이 요원해 보인다. 아마 심형래의 과대망상 & 허풍으로만 끝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투자를 받았으니 천운을 뚫고 영화가 만들어져 국내 개봉을 할 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 돌아가는 꼴을 봐도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올 가능성은 사실 전무하다시피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편보다도 훨씬 조잡하고 질이 낮은 희대의 똥망작이 나올 것이라고 다들 예상하고 있다. 또한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257|2016년 12월 말쯤]] 심형래는 세금에 시달리는지라 디 워 2의 미래 또한 [[베이퍼웨어]] 영화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 한편 심형래는 인터뷰에 디 워가 [[ILM|아바타나 트랜스포머급 기술력]]이 될 거라고 [[허세|호언장담했다]].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6420&ref=www.google.com.au|#]] 그리고 다른 인터뷰에서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5&mcate=M1006&nNewsNumb=20160620557&nidx=20558|'아바타' '트랜스포머3'도 내 영화 '디 워'를 베꼈다는 발언까지 했다.]] 현재 사드 문제로 인하여 심형래에게 투자한다는 중국 측 그룹의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